강원대학교 휴먼스포츠학과, 지역 유소년 대상 ‘스포츠멘탈케어지역협력사업’ 성공적 마무리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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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휴먼스포츠학과, 지역 유소년 대상 ‘스포츠멘탈케어지역협력사업’ 성공적 마무리
– QEEG 기반 멘탈 정밀검사부터 경기 현장 코칭까지 실천 중심 스포츠심리지원 모델 구축 –
강원대학교 휴먼스포츠학과는 지역 스포츠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한 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스포츠멘탈케어지역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영동지역 U-12 축구팀과 중학생 핸드볼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종목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현장 중심 스포츠심리지원을 핵심으로 설계됐다. 훈련 환경과 실제 경기 상황을 반영한 심리 개입을 통해 선수들의 집중력, 정서 조절 능력, 팀 적응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한 휴먼스포츠학과 신명진 교수의 지도아래 추진됐으며, 체육학과 스포츠심리 박사과정 김건호 연구원이 실무 운영을 총괄했다. 또한 휴먼스포츠학과 학부연구원인 4학년 김연우, 2학년 궁수빈, 1학년 박성은 학생이 함께 참여해 현장 밀착형 스포츠심리지원을 수행했다. 참여 학생 3명은 모두 스포츠심리상담사 3급 자격을 취득한 인재로,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실천 경험을 쌓았다.
특히 1월 21일, 삼척중학교 핸드볼팀은 강원대학교 복합스포츠센터에서 QEEG(정량뇌파) 기반 멘탈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해당 검사는 핸드볼팀 전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건호 박사과정을 중심으로 김연우·궁수빈·박성은 학생이 함께 참여해 검사 보조 및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주의집중, 각성 수준, 정서 조절 특성을 객관적 데이터로 분석하는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
이어 1월 22일에는 학부연구생 전원이 경북 울진에서 열린 스토브리그 현장을 방문해 동해 U-12 축구팀의 경기 관찰을 진행했다. 실제 경기 상황에서 선수들의 심리적 반응과 행동 변화를 관찰했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김건호 박사과정을 중심으로 경기 후 멘탈 코칭을 실시해 선수들이 자신의 경기 경험을 정리하고 심리적 회복과 집중 전환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업에 참여한 4학년 김연우 학생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심리 반응을 관찰하고 개입 과정을 함께하면서, 스포츠심리 지원이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하나의 전문 영역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게 됐으며,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2학년 궁수빈 학생은
“QEEG 검사 결과와 실제 경기에서 나타나는 선수들의 반응을 비교해보며, 심리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였고, 앞으로 어떤 공부를 더 깊이 해야 할지 기준이 생긴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밝혔다.
1학년 박성은 학생은
“책으로만 접하던 스포츠심리학이 실제 선수들의 모습과 연결되는 순간을 직접 보며 전공에 대한 흥미가 크게 높아졌고,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준비해야 할지 목표가 생겼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강원대학교 휴먼스포츠학과는 신명진 교수를 중심으로 스포츠심리학 기반의 실천과 이론교육,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스포츠심리 지원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김진국 학과장은 학과 차원의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뇌파(QEEG)와 현장 관찰을 결합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스포츠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연구와 적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 사업 개요
· 사업명: 스포츠멘탈케어지역협력사업
· 운영 기간: 2025년 11월 1일 ~ 2026년 1월 23일
· 대상: 중학교 핸드볼팀, U-12 축구팀
· 주요 내용: ▲팀 멘탈 코칭 ▲심리기술훈련 ▲팀 문화 설계

